서경진 집사 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서울에 잘 도착을 했습니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않되지만,
그래도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고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만날 수 있으니,
너무 반가왔습니다.. 사실은 아직 컴이 없어서 남편 노트북으로 해야만 합니다.. (가끔 남편을만나고 있습니다 ??)
자주는 홈.피에 못들어 오지만,
형편이 되는데로 글도 올리고 나눔도 올리고 싶습니다.
빨리 컴퓨너를 장만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