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목장 소식
            • 이순희  2013.02.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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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도 별이빛나는 그밤에 달도 그빛을 발하니
              아름다운 밤이아니던가?
              아기별도 초롱초롱..........

              이아기별은 떡복기에 유혹받아 주앞에 나오고
              주님을 만난 떡복기 열매가 방문해 주셨읍니다.
              반갑고 특별했었읍니다.
              별과달속에 빛추인 그림들도 감상하고 별들의
              모임에도 함께해보며...


              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별보고만나 별보고 헤어지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늦었읍니다.
              또 짐사님의 간증은 늘 우리에게 신앙의 도전토록
              영적 힘을 부요 합 니다.
            • 조용완목사  2013.02.06  08:01

               신고

            • 간만에 본 별목장에 별일이 있네요.... 남자분도 계시고 좋습니다.
            • 이순희  2013.02.14  06:28

               신고

            • 혹시 최완선 목자님 이곳에살짝 방문하고 나가신것아닐까?
              보고싶고 그리운 자매님 글솜시가 그립고
              매운 손맛이 그립고.........목자님이우리그리워할까봐
              우린이럻케 보여주는데.............
            • 최완선  2013.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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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 딱 걸렸당.ㅋㅋ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제가 처음에 보고 너무 그립고 반가와 답글 쓰려고 했는데, 멀리 간 사람이 흔적 남기는게 괜시리 민망해 관뒀어요.-_-"" 그런데 이렇게 기억하고 불러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운 별목장 한분, 한분들...
              맛난 음식으로 늘 푸짐히 챙겨주며 사랑까지 덤으로 듬뿍 주시던 이순희 집사님☆
              내가 롤모델 삼고 싶다고 고백할만큼 꿈을 멋지게 그려내는 알리샤 집사님☆
              집사님 댁에 초대해주셔서 재미있는 시간과 맛난 복분자주를 선물해주신 임원근 집사님☆
              짧은 시간 친해져 헤어짐이 더 아쉽고 그리운 은경언니☆
              거기에 우리의 떡볶이 열매~ 정말 예쁘고 귀여운 가람님☆
              이렇게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그립고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 이순희  2013.02.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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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선 목자님!!! 이것좀봐 이것좀봐
              난 꼭업드려 절받아 뭐그래도 안받는것보다낳지만....
              섬사람들 위로차 뭐자주 한국소식에 나눌말씀좀 띄워주면
              하나님 말리실래나..
              자주소식 전하며 이곳 위해 기도해주세요.
              혼자이곳 위해 기도하면 절대 안밑져 여기선
              모두함께 목자님 위해 기도할테니....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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