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목장 소식
            • 정덕현  2012.10.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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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했더니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어제댓글을 안달았더니
              오늘 비빔밥 먹는데 목자님께서 표정이 좀 거시기해서 급댓글 올립니다.
              ...............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할수 밖에 없네요
              새롭게 목장을 세우는과정에서,목원들이 모여지는것에,
              그리고 목장이름을 정하는일에(이점은 목자께서 이름을 미리정하시고 밀어부치기가 있었다는 정보가 있긴하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밖에.....

              하나님께서 뵈뵈 목장을 통해서 행하실일이 기대됩니다
              힘내시고 성격데로 밀고나가시길..............
            • shuara  2012.10.07  00:32

               신고

            •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롬16: 2)

              축하드립니다. 뵈뵈 목자님 그리고 목원식구 여러분,
              뵈뵈 이름을 찾아보니 좋은 수식어가 많이 붙은 인물이더라구요.
              유순하고 친절한 여인,
              맡은 일에 순종하여 책임을 다한 사람..
              뵈뵈 목장이 앞으로 이 이름처럼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귀한 분들이 되시길
              응원하면 기도합니다.
            • 최완선  2012.10.0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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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름을 끝까지 알려주지 않아 뭘까 무척 기대했는데, 처음엔 익숙치 않은 이름에 뭔뜻일까? 싶었어요.
              찾아보니까 신실하고 순결한, 그러면서도 헌신적으로 모범이 된 여집사로 활약이 대단하게 나오던데요. ^^
              목원들 모임부터 은혜가운데 이뤄지니 주님의 인도하심이 정말 기대됩니다.
              축하드려요. ^^*
            • 이지나  2012.10.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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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름을 이리 지으셨을까?
              감당되면 은혜요 감당안되면 더 은혜를 구할터이니 은혜 위에 은혜
              이름 만큼이나 기대되고 이름 만큼이나 기도하게 됩니다.
              집사님!그 신실한 마음 주님께서 알고 갚아주실겁니다.
            • 조용완목사  2012.10.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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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은 아무나하나! 주님이 주신마음으로 시작된 뵈뵈! 주님과 함께 성령님과 함께 성장하리라.
            • 김현성  2012.10.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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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못해 본 개척을 하셨네요. 최고입니다.
            • 김정우  2012.10.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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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뵈뵈'가 그 뜻이었군요. 저는 뵈뵈가 불어인줄 알았습니다. Bebe가 불어로 아기라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퀘백으로 여행가서 이 단어를 알게 되었지요. 저는 그래서 뵈뵈라길래 아기 목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이렇게 깊은 뜻이^^ 정말 멋진 이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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