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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정  2009.10.10  04:37

               신고

            • 지휘자이신 집사님의 계속되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그러기에 우리 은혜의 공동최가 예배에 늘 기쁨을 안고 생활하고 있음을 느낍나다 .뿌린만큼 주신다고 하셨으니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채워주실줄 믿습니다.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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