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 정연미  2009.09.13  02:34

               신고

            • 어머나~ 반가워요. 이선영집사님 통해서 소식 들었어요.

              모두들 해순샘 빈자리가 크다고 하시며 그리워 하셔요.

              씩씩한 모습 떠올라 감사하네요^^ 자주 들르세요
            • 호정주  2009.09.13  03:10

               신고

            • 혹시 몇몇 집사님 속에 나도 있을까? 없었으면 얼른 추가하시오.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쵸? 새로 시작하는 그곳에서 큰 진보가 있길 기도할게요.
            • 조용완목사  2009.09.13  17:24

               신고

            • 감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 아시죠? 잠시 기침하다가 멈추고 강건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김준정  2009.09.14  13:03

               신고



            • 반갑습니다.소식듣고 또듣고 절반은 만난듯한 마음이군요.그동안 멀리떨어저 있지만 마음은 아직도

              내곁에 있어 같이 새벽기도에 나가던 생각이 사모님차만 보면 새록새록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열심히 주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면 틀림없이 기쁘고 감사한 일만 충만할줄 믿습니다.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축복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집사님 사랑합니다!!
            • 최창윤  2009.09.17  09:32

               신고

            • 누나~ 오랜만에 소식을 듣네요~
              잘지내시는 것 같아 좋네요. 멀리 있지만 항상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964 Richmond Rd, Victoria, BC V8R 4V1 | Phone : 250-415-8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