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 김준정  2009.01.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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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알고 느끼면서도 표현하지못할 때가 많은데 말에 따뜻하고
              포근합을 주는 한마디말은 암벽도 녹여내리는 위대한 힘이 있죠
              또 용광로와같은 뜨거운 불길도 사르르 진정시키는 힘을 갖는것이
              말이니까 우리는 항상 신중해야 하는것이 말이겠죠?
              역시 좋은 글 보내주어서 고맙습니다.집사님 사랑합니다!!
            • 이선영  2009.01.26  04:46

               신고

            • 내 입과 혀에 파수꾼을 붙여 주세요. 늘 반복되는 기도 제목이 아닌지.집사님의 글을 통해 지금도
              반복되는 죄성을 보게 됩니다.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어느샌가 변화된 저를 보게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궁휼히 보시는 분이시니...기도합나다.
            • 정해순  2009.01.27  02:00

               신고

            • 집사님의 글이 저의 죄성을 지적합니다.
              주일말씀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어떻게 하고 싶은말을 다하고 삽니까?"
              "좀~ 참을 줄도 알고 인내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라 ..어찌나 뜨끔했는지~ㅠㅠ
              지금 홈피에 들어와보니 집사님의 글이있어 다시금 반성과 회개를 합니다
              내마음과 내입과 내 혀로 하나님나라의 언어들로 가득할 날을 기리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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