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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나  2008.10.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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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작은것에도 큰것으로 주시는 장로님!제가 오히려 감사를 더 많이 드려야하는데..주님 뒤에 가려서 주님만을 세워드려야 하는데 자꾸 제가 드러나고 참 부끄럽습니다.그래도 장로님의 칭찬이 제게 큰 힘이 되고 가슴속에 잘 새겨넣어서 주님께로 향하는 그 길에서 만나는 어려운고비마다 장로님의 격려와 칭찬을 생각하며 잘 가겠습니다.장로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보현이,나현이 건강하고 밝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사랑합니다.
            • 정해순  2008.10.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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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집사님~^^
              장로님 덕분에 이렇게 또 몇자 올리게 되네요
              우리 랑규가 글쎄 우리교회에서 가장 그리스도 향기가 나는 분이 집사님인거 같데요
              다른 집사님들은 볼기회가 별로 었으니...ㅋ
              벤쿠버 집회갔을때 그차에 탑승했던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해 주셨으면 그런얘길 할까??,,,ㅋ
              아니~ 제기도 제목이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주세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해주세요~이지만
              우리 랑규한테 그런소리 못듣거든요...
              성형을 해야하나~~~집사님 얼굴로??....ㅎㅎㅎㅎ
              아무튼 그리스도 향기가 나는 집사님~사랑합니당~♥
            • 김지선  2008.10.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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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그럼, 이지나 집사님께는 정말 향기만!! 나지...
            • 이선영  2008.10.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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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에겐 화장실도 편하게 물어 볼 수 있다는 그 말 딱 적절한 표현 아닐까요.누가 도움의 눈길을 보내면 주저 없이 일어서시는 모습 저는 다 느낄 수 있는데...늘 지금처럼 밝은 모습 보여 주세요.건강하시구요.
            • SHUARA  2008.10.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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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찾으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볼 때 마다...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주여...은혜를 팡팡 뿌려 주시옵소서...
              비바람이 쳐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실 집사님,..기다리시라..폭포수 같이 쏟아부어질 하나님의 은혜를...(집사님 옆에만 있을께요...물이라도 튀기면 받아야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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