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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순  2008.10.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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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집사님~^^
              이 순희 이름을 보는 순간
              내눈을 비비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집사님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어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우리 함께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길 바래요~^^
            • 김지선  2008.10.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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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순희 언니..(아이쿠, 죄송..) 집사님!!! 이곳에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집사님 안들어 오시나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완목사  2008.10.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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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 드뎌... 환영합니다. 집사님의 노력으로 10년은 젊어지시겠어요....
            • 호정주  2008.10.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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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짝짝, 드디어 이순희집사님도 오셨네요.반갑습니다.
              아직까지 읽기만하고 사라지는분들 야단좀쳐주세요.~~~
            • 이주연  2008.10.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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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호.. 집사님 반갑습니다.. ^^*
            • 이재정  2008.10.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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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웰컴,,웰컴....
            • 이선영  2008.10.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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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자요. 읽기만 하시는 분들 자극이 충분히 되시죠.^^ 집사님, 목장이 달라져 따로 하는 시간이없어서 섭섭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 김준정  2008.10.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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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 심장이 되시는 집사님이 주님의 특명으로 많은 짐을 지고오시느라 허리가 아프시다니 고맙습니다.그짐풀어 더욱 교회의 부흥에 앞장서 주시리라 기대합니다.고맙습니다.!!
            • shuara  2008.10.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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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님,오시느라 힘드셨죠...자주 뵈요..^^ 켬푸터가 이래서 좋으네요...서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황순건  2008.10.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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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후후 ~~~집사님 욕보았읍니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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