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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정주  2008.09.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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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재빨리 후기를 올리시다니...

              어설픈 간증에 이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위로와 회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감사할뿐입니다.

              화요일 QT 모임에서 만나요.

            • 정해순  2008.09.3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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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내가 두번째군.....ㅋㅋ
            • 눈물이 난다..  2008.09.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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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이 다 부르트도록 300을 향해 내려가며 간증을 준비한 호집사님,

              QT를 사모하는 열정으로 주변의우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해 주신 정집사님,

              그리고 출국 전날 저녁까지 오직 주님과 교회에 순종하시며 세미나를 이끌어 주신 서집사님,

              익숙하지 않지만 말씀을 붙잡으려고 QT책에 집중하시는 성도님들의 뒷모습....

              이 모든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난다......
            • 이지나  2008.09.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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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모르게 어느새 이리도 발들이 빠르신지..지난주 QT때 나쁜짓에 발빠른 다윗을 묵상했는데 우리 성도님들은 다르게 빠르시니 이것도 감사!감사!
              그리고 호집사! 그리 잘함시롱 이제 못한다 발뺌은 못하겄네..차라리 제가요 하며는 뭐든 너무 잘하는데요 하고 싶지가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도록..암튼 넘 좋았고 역시 우리 QT팀이야하는 오만함에 잠시 빠지는 즐거움도..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음.
            • 삭개오  2008.09.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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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집에는 주님의 찬양이 넘칩니다.
              큰 아이는 복음성가를 틀어놓고 따라 노래부르는 중이고, 작은아이는 열심히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엄마인 저는요, 입으로는 공부도 그리 열심히 좀 해보라고 잔소리하면서도 신나는 찬양에 몸을 흔듭니다. 그리고 다른 성도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음 이래서 인터넷들을 하나보군 속말을 합니다.
              이런것들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이런것들을 통해서도 선교해야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화답합니다. 아멘...목사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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