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라클젠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는 조아라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에서 먼저 주의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번 니카라과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니카라과에 처음 도착 했을 때, 집들도 조그맣고, 거리는 더러웠지만, 그 사람들은 친절했고,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토론토,밴쿠버 그리고 에드몬튼과 빅토리아 교회등 75명의 팀원들이 2틀동안 모여 훈련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낫설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마음이 많이들었는데 훈련을 받으면서 마음도 편안해 지고, 여러 교회들이 연합해서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놀라웠고 저도 그 안에서 평안하게 훈련을 받는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훈련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내가 준비 되지 않은 상황에 따라 움직여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lead하는 것 그리고 율동을 인도해야 하는 것등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 곳에서 순종하며 할 때 모든 사역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없어 나는 늘 못한 다고 생각했는데, 용기를 내서 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아이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나눠 주고, 내가 지나 갈 때 아라 아라하고 멀리서 불러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현지 목사님댁에서 먹게 되었는데, 선교를 하로 갔는데 더 대접을 받는 것 같아 뭔가 바뀐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나는 선교는 주는 거라고 생각 했는데 더 받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우리팀은 디리안바에서 사역 했는데, 팀들이 모두 배탈이 나 힘들었지만, 도리어 더 팀들이 하나되어 졌고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노방전도를 현지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집집마다 돌 때 그 아이들이 buena buena하면서 사람들을 불러 내는 모습에 도전도 받았습니다. 한 번도 노방전도를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교회로 오세요라고 해 본 적이 없는데 그 아이들과 함께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사람들에게 교회로 초대 했던 일들도 매우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니카라과를 다녀와서 드는 마음은 선교는 니카라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빅토리아에서도 섬기는 미라클젠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사랑하고 잘 해 주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해야 하는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 가는 니카라과 선교를 더 잘 준비해서 그 나라에 사는 현지 선교사님을 도와 그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