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집사님 혜지자매 두분 귀한 간증 너무 은혜로웠네요.
우리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날마다 입으로 고백합니다.
 저도 이번 선교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그먼데 까지가서 선교를 하게 하셨을까?
내 삶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리셨는데 
내가 순종의 자리에 있지 않았고, 
불순종의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섬김보다는 오히려 내가 섬김을 받으려하며,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당연하다는듯이 주세요 주세요, 주님을 빚쟁이로 생각하며 요구했고,
주님이 맡기신 직분 시간이 없습니다, 몸이 연약합니다, 조금 있다가 할게요, 이핑계 저핑계 되며 순종하지 못한 제자신을 보게 하셨습니다. 
또한 선교에 막연한 꿈을 꾸고는 있었는데 열방을 품고 기도하지 못한 게으른 나의 모습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원주민 선교를 통해서 기도하지 못하고 게으른 나의 연약함을 강하게 하사 이제는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추상적인 선교 꿈만 꾸는 선교가 아니라 그선교 현장에서 쓰임 받기를 위해 준비하고 강하게 훈련 시키실려고 보내셨구나 생각했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고,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