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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최현정(하빈,예빈,수빈) 선교사. 기도편지 제 44 신 2011년 7월 - 9월 |
◆ 홈페이지 : http://club.cyworld.com/makedisciplesofallnations
◆ 현지 주소 : 1504 Townsite Rd., Nanaimo, BC, V9S 1N2, CANADA
◆ 전화 : 070-8253-1028(국내요금) 1-250-754-2080(집) 1-250-802-5359(핸드폰)
◆ 이메일 : 윤동주 선교사 djhjyun@yahoo.co.kr 최현정 선교사 binhome26@naver.com
◆ 재정 관리 : 이광희 집사 ( 010-5669-9878 ) 기도편지 관리 : 조진용 집사 ( 010-2513-2451 )
"모든 족속을 제자삼으라“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셨던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마음과 의도와 신뢰를 다시금 묵상하며 되새기며 이 말씀을 받들어 순종하기를 더욱 원하는 마음으로 귀한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이제 한국은 무던히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는 찬바람도 가끔씩 불어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으리라 여겨집니다. 저희가 살며 사역하는 이곳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BC주), 밴쿠버 아일랜드(섬), 나나이모에도 쌀쌀한 기온을 느끼는 가운데 이제 저희는 겨울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곳은 가을에 비가 많이 오기에 햇빛을 자주 보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은 저 먹구름 너머에 여전히 강하게 우리를 향해 비취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인생길을 걸으며 하늘에서 이루신 주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서 이루시는 데에 쓰임받는 귀한 동역자님이 더욱더 되시기를 바라며 섬기는 가정과 교회와 직업/직장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고 하는데 한 민족을 주님의 제자삼는 선교사역은 긴 여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에 저희 가정만 혼자 간다면 쉽게 지치고 포기할 수 밖에 없겠지만 저희와 함께 이 여정을 함께 해주시는 기도와 재정과 관심과 사랑의 후원자님들과 후원교회들에 마음으로부터 깊이 감사를 드리며 계속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그동안의 소식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2011 슈메이너스 원주민 여름성경학교 ♥♥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여름성경학교가 슈메이너스 원주민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평균적으로 50-60명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성경을 배우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한인교사들을 통하여 느끼는 귀한 시간들이 된 것입니다. 4일에는 전도와 초정을 위해 온 마을을 다녔고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을 포함하여 4시간 동안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번 이상 참석한 사람들은 80여명이 되었고 7일 저녁에는 학부형들과 어른들을 초청하여 한국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드라마와 찬양 등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임도 가졌습니다. 여러 학부형들과 어른들이 참석하였고 저희들의 섬김에 감사를 전하고 어떤 원주민은 자신이 잡은 연어들을 가져다 주었고 많은 원주민들이 성경학교를 열어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들을 하였습니다.
지난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서 몇달전부터 기도하며 구체적인 준비를 밴쿠버 빌라델피아 한인교회가 해 주셨고 20여명의 여름단기선교팀이 오셔서 숙식하면서 성경학교를 은혜롭게 진행하였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한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주로 앞서서 진행하였고 두 분의 부목사님들의 인솔하에 여러 어른들도 함께 식사 등을 준비하며 참관하며 다같이 한 마음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번에 성경학교에 참석한 원주민 아이들과 청소년 가운데 블레이크 시모어라는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복음으로 잘 양육하면 리더로 키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경학교 후에도 여러번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 환경과 문제많은 교육환경이 있기에 제대로 잘 성장하기가 힘든데 역시 블레이크도 그러한 환경들에 노출되어 있어서 잘 양육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좋은 신앙인으로 키워가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름성경학교에 나온 아이들이 계속적으로 복음안에서 자라갈 수 있는 여건들을 저희가 만들어 주어야하는 큰 숙제가 있는데 어린이/청소년 성경 클럽을 운영할 수 있는 장소와 교사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속되는 방문 전도와 어린이/청소년 성경캠프 준비 ♥♥
여기서는 9월 초순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데 9월부터 어린이/청소년 성경 클럽을 매주 운영하기를 원했지만 여전히 장소와 교사가 확보되지 않아서 그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원주민 마을을 방문하여 전도하며 아이들과 청소년들과 학부형들과 아는 분들을 만나고 전도지와 전도책자를 건네고 얘기들을 나누고 좋은 관계들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11일과 12일 1박2일로 빌라델피아교회 선교팀이 오셔서 어린이/청소년 성경 캠프를 열어 주시기로 하였기에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캠프 장소와 재정, 프로그램들이 잘 준비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하여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배울 수 있도록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임장소와 교사를 위해 기도 요청 ♥♥
어린이/청소년 성경 클럽과 성인성경공부 및 기도 모임 장소를 위하여 요즈음 밴드 오피스(동사무소와 같은 곳)를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주민이 아닌 외부인이 원주민 마을에 사는 것이 보통 허용되지 않는 현실인데 원주민 마을의 한 건물을 빌려서 자신들의 전통신앙과 배치되는 기독교 모임을 하겠다는 것을 마을 회의에서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천주교 성당으로 쓰던 작은 건물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상태지만 이 건물을 저희가 월세를 주고 수리를 하여서 쓸려고 담당자들과 의논을 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원주민 땅은 사고팔고 하지 않지만 마을회의에서 허락하면 그들의 땅을 1에이커(약1200평) 정도 장기로 임대하여 교회당을 지을 수도 있기에 이것도 지금 얘기를 조금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바라는 것은 모임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기에 적절한 장소가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로 잘 확보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함께 일할 단기선교사들이나 영어를 제법 잘 하는 성경교사들이 필요한데 내년초에 2명의 단기선교사가 한국에서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 하는 교사들을 위하여 주변의 한인청년들이나 한인교회와 연계하여 일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 일에도 주님의 섭리와 인도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승합차가 필요합니다 ♥♥
저희가 현재 타고 다니며 사역하는 작은 승합차(7인승)가 너무 낡아서 자주 고장이 나고 사고의 위험도 있어서 조금더 새 것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지금 이 차는 17년이나 된 94년식이고 35만 킬로를 넘게 뛴 차여서 여러 가지 고장이 많습니다. 여기는 고장 수리비도 너무 비싸기에 다른 차로 교체해야 하는데 차량 구입을 위하여 헌금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12-15인승 승합차가 거의 없고 거의 다 7-8인승 승합차를 타고 다니는데 원주민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태워오기에도 용이하기에 7-8인승 승합차가 여러모로 좋습니다.
♥♥ 함께 나누는 기도제목들 ♥♥
1.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반응하며 선교사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여름성경학교에 많은 어린이/청소년/어른들을 불러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들의 마음에 복음이 뿌리내리도록
3. 11월 11/12일에 있을 어린이/청소년 성경캠프가 잘 준비되고 참석자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도록
4. 모임장소 확보를 위한 교섭이 주님 뜻 안에서 잘 진행되고 단기 선교사, 성경교사들을 주께서 불러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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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을 보내시려면 : 농협 785-12-201406 윤동주 / 국민은행 824602-01-434929 윤동주 |
5. 7-8인승 승합차 구입을 위한 헌금이 모여지고 저희의 사역과 생활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