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북미 선교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며 후원하시는 빅토리아 은혜 장로교회에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계속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로 와서 북미 원주민 선교 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는 윤동주 최현정(하빈, 예빈, 수빈) 선교사 가정입니다.
 
늘 관심과 기도로 마음을 함께 해 주시는 조용완 담임 목사님, 그리고 선교부 부장님과 부원들, 그리고 VBS 를 담당해 주셨던 김현성 목사님과 집사님들, 청년 학생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가정을 잠시 소개하면 저 윤동주는 지난 2000년에 한국에서 예수교장로회 고신측 목사로 안수 받은 목사 선교사이며 아내 최현정 선교사와 2000년에 결혼하여 딸을 셋 두고 있습니다.(하빈/9살, 예빈/6살, 수빈/3살). 1995년 9월부터 97년 2월까지 약1년반동안 국제복음선교선 둘로스(Doulos)를 타고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사역하였고 97년에는 미국 LA 미주한인오엠선교회에서 6개월간 간사로 섬겼습니다. 그 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부교역자로 약 7년 정도 섬겼다가 2006년에 터키 이스탄불로 가서 무슬렘 사역을 약 3년간 하였습니다.
 
저는 2009년 1월에 던칸으로 와서 GNM(대표 : 던칸 조용완 목사)에서 원주민 선교를 위한 훈련을 받았고 6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던칸으로 와서 사역을 하다가 지난 1월에 나나이모로 이사하여 슈메이너스 원주민 마을(리저브)을 중심으로 원주민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슈메이너스 원주민들은 약 1,600여명이며 2009년 여름에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 등의 도움으로 여름성경학교(VBS)를 열었습니다. 약 3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고 그후 2009년 9월에 키즈바이블클럽을 시작하여 올해 6월까지 운영하였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에 VBS를 열었는데 약 33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저희들의 현재 사역지는 슈메이너스 리저브를 중심으로 하되 장기적으로는 나누스베이 리저브, 밴쿠버아일랜드 대학(VIU) 등에서도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캐나다의 선교자원을 동원하고 훈련하는 사역도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하는 사역들은 1년에 한번 개최하는 여름성경학교, 매주 운영하는(여름방학 제외) 키즈바이블클럽, 매주 리저브안에서 집집마다 방문하여 전도하는 것, 그리고 중보기도 및 리저브 안에서의 예배(사역자들만) 등으로 원주민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즈바이블클럽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모임 장소/건물 확보 및 섬길 교사들이 필요함)
2. 원주민 성인 성경공부반 운영을 할 수 있도록.(장기적인 교회 개척의 발판 마련)
3. 장단기적으로 함께 동역할 일군들을 주님께서 부르시고 붙여 주시도록.
 
다시한번 관심과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통하여 동역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지난 7월에 VBS를 잘 준비하여 은혜가운데 잘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9월에 다시 키즈바이블클럽을 통하여서 Follow-up 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0년 8월 12일
 
나나이모에서 윤동주 최현정(하빈,예빈, 수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