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시편 71편 17 ~ 24 절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18절)
시인은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고백합니다.
저는 어려서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못하고(소위 모태신앙이 아닙니다)
남편을 만남으로 주님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듣고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가며 주의 힘과 능력을 체험하며 주의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의가 지극히 높으시며 나의 구원자이심을 나를 통해 큰 일을 행하신 그분을
내가 늙어서 백발이 될때까지 장래 모든 사람에게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기 원하는 시인의 고백을 동일하게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여러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20절)
나에게 여러가지 고난을 허락하시고 주께서 나를 구원하사 살리시고 낮은 자리에서 높이시고 가난할때 부요하게 하신 주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할때 나의 힘과 능력이시라고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하겠노라고 선포하고
이땅에서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일까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그 사명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통해서 내게 주어진 환경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일이
때로는 낙심이 되고 좌절을 느끼며 주님이 왜 이렇게까지 하실까하며 땅깊은 곳을 헤멥니다.
고난이 곧 축복의 시작이라고 목사님들은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시지만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살리시고 다시 이끌어올리시고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위로하시고(21절)
오늘 묵상을 통해서 위로와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영적으로 가난할때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하기를 멈추고 주님을 기다릴때 그때야 말씀이 들립니다.


나의 혀로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이다(24절)
종일토록 내가 주를 찬양할때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내 영혼이 즐거워하며...
때로 이 자리가 지루하고 힘들다고 불평했지만 
이 자리는 나에게 주님이 허락하신 최상의 축복의 자리임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 있으므로 보내주신 영혼들에게 입술을 열어 주의 능력을 모든사람에게 전하기까지 
오늘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영혼들에게 뿌릴 씨앗을 기도로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