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워싱턴의 박선교사님께 받은 메일 입니다.

선교사님께서 하시는 워싱턴의 원주민 사역을 소개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지나간 일정이었음에도 올립니다. 워싱턴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선교부

--------------------------------------------------------------

그동안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번에 조목사님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만남을 갖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랑의 선물도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몇가지 나누고 싶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첫째로  다음 주 11일부터 13일 까지 Muckleshoot 부족 교회에서 여러부족의 원주민들을 초청하여 함께 주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새로 지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하며 특별예배를
3일 동안 드리게 되는데 많은 원주민들이 말씀을 듣고 주님께 돌아오는 귀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둘째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산간지방에 있는  Sauk-Suiattle부족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를 하게 됩니다. 함께 섬길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여러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데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성경학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째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Muckleshoot 부족 청소년들을 전도하기위해 미국내있는 여러 부족의 젊은이들이 오게 됩니다. 부족안에서 처음있는 매우 중요한 사역인 줄로 믿습니다. 이곳으로 오는 사역자들과 저희교회 사역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섬김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기도와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집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안에도 주님의 귀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시애틀에서
 
박성화, 종연 드림
 
추신: 저희들 사진과 사역관련 사진은 준비되는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