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팔복목장은 저희를 늘 풍성한 초원으로 인도하시는 선한목자 조정옥권사님이 섬겨주시는 장년 목장 입니다. 아버지같은 인자함으로 저희곁을 지켜주시는 정덕현 장로님, 모든걸 품어 주시고 넓은 마음과 미소가 아름다운 커플 최종환&하윤 집사님, 멋진 커리어우먼 차지애 집사님 개구쟁이 노아와 요조숙녀같은 한나,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맏아들 임두영 집사님과 세심한 배려가 넘치는 최경애 집사님, 늘 사랑이 넘치는 임혜영 자매님 언제나 늘 귀여운 클레어, 막내를 담당하는 엄현경 자매님 그리고 박태훈 집사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연령대가 함께 모였지만 서로를 대하는 마음과 분위기가 한 가족같이 어우러진 공동체 입니다. 팔복목장은 늘 깊은 말씀과 삶 나눔으로 서로를 향한 중보기도가 끊이지 않는 목장입니다. 깊은나눔 가운데 있는 목장의 중보 기도 제목들은 각 목원들과 그 가정의 영과 육의 건강과 자녀의 출산과 자녀들에게 흐르는 참된 신앙과 올바르게 쓰임받는 직장과 비즈니스 입니다. 저희 팔복 목장의 신앙과 비전에 많은 관심과 여러분의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