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에 모여 그간의 삶의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사랑목장입니다.

늘 따뜻하신 김순미 집사님
말씀앞에 든든히 서 계신 오유진 집사님
심령이 넉넉한 심정숙 집사님
하나님을 늘 갈망하는 최의정 집사님
하나님 사랑을 갈구하는 차지애 집사님
말씀안에서 행복한 이지은 자매님
바쁘셔서 참석못하시는 박은경 집사님
그리고 부족한 저 
이렇게 사랑목장의 목원들입니다.

개인의 사정으로 목원이동이 있겠지만
횟수가 거듭될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더 녹아져서 우리안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더욱더 풍성한 교제로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사랑목장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고전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