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명수


2014년 3월 마지막 목장예배에서는 '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됨'을 포도원의 두 아들에 비유하고 또 회개와 열매맺음의 은혜에 대하여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기로 몸이 불편하심에도, 삶목장 이끌어주시는 목자 박규동 집사님 그리고 부목자 최의정 집사님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은혜로운 3월 마지막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