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우리 뵈뵈목장 예배를 
최경애 집사님 댁에서 보았다
맛있게 차려준 점심을 먹고 찬송을 부르고 
QT를 하기 시작했다
서성희 집사님과 조권사님  경애 집사님의 나눔을 들으면서 
늘 부족한 나를 발견하곤 한다
성경을 자주 접하고 하루 두번이상 읽으면서 
말씀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도록 나자신과 약속을 해 보았다
오늘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좋은 열매를 맺지만
 세상 근심은 나쁜 열매를맺을수 있다는 것이었다

세상 근심을 떠 안고사는 우리들은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