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생활한다는것 
늘 감사하고 은혜롭다
작은일에도 상처받고 신경쓰고 고민하고
살다보면 되풀이되는 우리들의 삶 
기도와 나눔이 없었다면
조금이나마 치유될수 있었을까
어제 목장 모임을 가지면서 
각자의 삶 속에서 얻어지는 
간증들이 마음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