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성희 목자님의 집에서 목장예배를 드렸다
조정옥 권사님을 비롯해서 최경애 자매님 그리고 멀리서 배를 타고 오신
민혜옥 집사 님 모두 다섯분이 모여서 기다림의 영성에 대해 나누면서
그동안 살면서 기다림없이 조급함으로 힘들게 살았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늘 기도하면서 감사하며 또는 마음의 픙성함으로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게 되지않을까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궁휼히 여기시니라
기다림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
다
오늘 목장예배는 기다림과 인내를 나누며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