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가 지난 24일에 있었는데 늦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신규 회원등록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을 기다리다가 그만 늦게 글을 써 봅니다.
지난 1월24일 저녁에 2012년 첫 목장 예배가 있었습니다.
이번 예배에는 여러 일정으로 바쁜 분들이 많아 목사님을 포함해서 모두 5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참삭하신 분들은 저와 목사님을 포함해서 유이대 장로님, 이종구 집사님, 김준정 장로님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에서는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아닌 교회를 다니지 않는 많은 분들이 교회를 좀더 가까운 곳으로 각하게하여 쉽게 교회를 찾을 수 있고 또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고민을 하였습니다.
제시된 의견들 가운데는 어머니 영어 교실을 열자는 의견, 각 각정에 있는 노트북 컴퓨터 점검 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이 은혜 교회를 알게하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함께 논의하고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의견들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