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국 성도님댁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목원 한분 한분을 마음속에 담는 마음으로, 만두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보여 드리거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사랑과 정성, 마음을 담아 만든 이런 만두를 어디서 맛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리거 안창모 성도님이 목장에 첫 발을 내미셨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