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목장예배가 박현정집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요나의 토해진인생에 그리고 또 말씀에 부딫친 적이 언제였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각자의 나눔에 충실했고 하나님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후에 생일맞은 오유진집사님 ,또늦었지만  박현정집사님의 생일케익도 함께 즐겼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