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콘서트처럼 갑자기 후다닥 모여서 예배드리고
다시 후다닥~~흩어지는 우리 목장 특성(?)때문에
새가족 분들에게 오시라고 권유하기도 미안한 그런 목장인데도 불구하고
2명의 새로운 영혼을 저희 목장에 보내주셨답니다.
더욱더 부끄러운 것은 새신자이신 최완선 성도님께서 이번주에 목장예배
드렸던 내용을 '은혜나눔' 게시판에 너무 상세하게 올려 주셔서
제가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한 발 늦었네요...
자~~ 그럼 주바라기 목장의 목장님과 목원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