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아둘람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자가 바뀌고 첫 예배였습니다.
전심으로 찬양하고 말씀보고 삶을 나눈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친교 후 Cherry tree inn의 자연의 열매도 한껏 즐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