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비다 목장예배가 호집사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내가 기도하며 하나님앞으로 인도해야할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께 받은은혜가 무었인지에 대해서..
에디오피아 내시가 받은세례..받은말씀..빌립을통해서 인도하여주시고 알려주시던 하나님을 알게 하며 저희 다비다는 은혜충만.. 성령충만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말씀하여주시고 인도하여주시길 바라며 ..
 
목자 서연심집사의 된장찌게..이민주집사의 감자샐러드 와 쭈쭈바~..(어린시절의 쭈쭈바~)  이순희집사님의 조개부친개(조게 거의안보임,,ㅎ) 와 호집사님의 닭뽁음..그리고 나의 김치 ㅎㅎ 너무나 배불리 영적육적으로 충만했습니다~
 
오랜만에 다비다목장의 한울이가 우리와 함ㄲㅔ 예배보았네요~..예배보는동안 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지켜보던 한울.. 분가한 한울목장분들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