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목장의 두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체목원들이 참석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십자가에서부터"의 주제로 감사의 내용과 은혜받은 내용을 서로 나누며, 다시금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