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목장 헌금특송 '야곱의 축복'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가창력은 포기하고 웃는 얼굴로 행복한 목장 분위기를 보이자는 취지에 맞게 모두 밝은 표정입니다.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함께 찬양하며 하나됨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아둘람 목장은 분명 하나님의 선물이며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둘람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