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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나눔, 기쁨
그리고 회복이 있는 바로 그 공동체”
집사님, 들리세요?
주바라기의 기도가 …
이 곳 캐나다에서 드리는 저희들, 주바라기의 기도가
멀리 한국에 계신 집사님께 중보 기도가 되어
김순래 집사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교회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해
언제나 기도하는 가운데
진정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시는
집사님의 귀한 소망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것은 우리 모든 주바라기 들이 꿈꾸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