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목장 예배를 홍현정 집사님 카페에서 가졌습니다.
문진희 성도님의 한국 귀국으로 아쉬운 마음에 밖으로 나가서
지난이야기, 미래이야기를 나누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페셜 메뉴로 섬겨주셔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 날의
제목인' 말이 씨가 됩니다'를 나누며 서로 결심하고 교정도(?)살짝.
모임이 반복 될 수록 만남이 기대되는 우리 목장 축복의 말로
귀한 열매 맺는 아둘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