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지난번 목장예배에서 다윗 목장 목원들은 교회의 남성 성도로서, 교회의 모든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자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의 설거지 봉사를 비롯하여 예배, 모임, 기타 교회 활동에 열심히 띠가 나게 섬기고 일하자는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열심을 품고 노력하는 다윗 목장 목원들을 칭찬합니다.
 
다윗 목장의 이종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요즘 이종구집사님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예수 믿지 않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우리교회를 소개하고 계시답니다.
아내되는 김순래 집사님의 말을 빌리자면, ‘징그럽고 집요할 정도로’,
우리교회에 나오라고 이야기 하신답니다.
다윗 목장 목원들은 보통 이렇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