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 이름을 소개합니다.”
 
·1목장-다비다(목자: 서연심, 영화교회)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사도행전 9:36)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사도행전9:41~42)
 
- 다비다와 같은 선행과 구제에 힘쓰며 그 행함을 보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게 되는 목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목장-아둘람(목자: 이선영, 슈메이너스 원주민)
 
환난 당한 모든자와 빚진 모든자와 마음이 원통한자가 아둘람 굴에 모였다.”
(사무엘상 22:2)
 
- 또 하나의 가족으로 기쁨은 두배 슬픔은 반으로 줄이며 서로를 세우는 사랑 가득한 목장이 되길 바라는 저희들의 소망이 담긴 이름 입니다.
 
 
·3목장-뿌리와 새싹(목자: 이지나, 슈메이너스 원주민)
 
저희 목장은 유난이 연령대가 다양한 것이 특징 이었는데 새싹 중에 새싹인 성도(최지연)께서 이 이름을 제안해 주셔서 더욱 귀합니다.
내가 '뿌리'인지 '새싹'인지 잘 몰라도, 우리의 소망은 전 목원이 말씀에 뿌리 내려서 우리 목장을 통해서 새싹들이 무더기로 돋아나는 거랍니다. '뿌리와 새싹'들 그 날을 향해서 함께 화이팅!
 
 
·4목장-주바라기(목자: 정연미, 던컨 원주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
 
혼탁한 세상에 살면서 오직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함께 주만 바라보는 앙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주바라기 목장 입니다.
 
 
·5목장- 다윗(목자: 조용완, 던컨 원주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사도행전 13:22)
 
우리교회 남성목장으로서 모든 목원들이 다윗을 모델 삼아, 이시대의 다윗으로 세워지고 다윗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목장입니다.
더 이해하고 더 내려놓고 더 베푸는 다윗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