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같은 다윗목장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먼저, 장소를 제공하시고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으로 섬겨주신 유이대 장로님, 박문자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출장까지 오셔서 일손을 도와 섬겨주신 이지나 "뿌리와 새싹"목장 목자님과 박은희 사모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원들께 세밀히 연락해 주신 박형민 성도님의 수고로 많은 목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윗목장 주방봉사 일정표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윗목장 주방봉사 일정표는 박형민 성도님께서 올려주실 것입니다.
오늘 나눔의 마지막 기도제목이 다윗목장의 구호처럼 귓가에 들립니다.
" 내가 더 이해하고 더 내려놓고 더 베푸는 다윗목장!"
다윗목장 모든 목원 여러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