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다비다 목장을 소개합니다.
오늘 이민주 집사님 댁에서(서연심, 서성희, 차지애, 이민주, 이순희, 홍알리샤)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몸과 마음가짐을 모두주님께로 향하기로 마음 굳게 먹으면서 예배에 임했습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들 은혜스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 11월15일(월) 은 연어 관광을 갑니다. (골든 스트림)
* 11월22일 (월) 은 Sooke에서 살고계신 이순희 집사님 댁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 다비다 지기로 홍알리샤집사, 음악지기로 이민주집사가 각각 뽑혔습니다.
* 이민주 집사의 근사한 요리로 모두들 즐거웠으면 모두들 한 접시씩 맛난 음식들을 가져와 같이 나누었습니다.
훈훈한 마음과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교회에 모범적인 목장으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띄었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