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8목장)항상 즐겁고 기쁘다.
특히 오늘은 더즐거운 날이다. 주님이 우리를
 

초대하셨기때문이다.틀림없이 주님의 부르심이
확실한다. 늙은이들과 늙은이들의 뒷바라지


하기에수고하는 것을 칭찬하신것만같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종 내외를
 

지목하시고 깜짝놀랄만큼 자주 먹어보지못한
진수성찬을 준비한것이다.이때보다 행복한날은


없는것만같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이제 아무데도
쓸모없는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사 주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이선엽,정경옥,이두집사님과
이기학,이기은"군의집으로 초대케하신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아니였으면 우리가
이 "은혜장로교회"에 나올수는있으며 또 좋으신


목사님과 교인들인들 만날수가 그리고 이런
기쁘고 행복한 은혜의시간이 있었겠습니까?


이댁에 더 큰축복과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 우리들을 항상 부모같이


돌봐주는 목자 김춘옥집사님과 박은희사모님께도
 차고 넘치는 복을 주옵소서.어떻게하면 더잘 해


줄까하는마음으로 주일 친교시간에는 우리들이
움직이지못하게음식을 갖다주며 매번 대추차를


집에서 끓여다가 베푸는마음이 아름답습니다.주님!
우리힘으로는 아무것도 보답할수없고 오로지


주께서 칭찬과 합께 상급주시기만 간절히 기도
드릴뿐이오니 저의 기도를  받아주옵소서!!


믿사옵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름받들어
머리숙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