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교회 친교실입니다.
한국 돌아가시기 전 김유인&최윤영 부부 마지막 예배가 될것 같습니다.
친교는 남혜은, 조경선 자매님이 수고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