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먼저
새로 편성된 은혜3목장 목장예배를
인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힘든 발걸음을 해주신 3목장 목원 식구들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목자 가
세워 지지 않았음 에도 불구 하고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목원 식구들 덕분에
짊어지고 가야할 어깨가 무거웠음에도
새로은 희망을 갖게 해주셨던 시간 이였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고 ,배려하고, 세워 줄수 있는
은혜3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수요일은 은혜 3목장이 11월에 있을 집회 중보기도 하는 날입니다*
주님 !! 주의 은혜를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