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젠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
하고, 즐겁게
게임
하고,
하나님의 자녀 왕관만들기
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고,
두둑한 구디백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