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과 학생들이 어버이 주일을 맞아 힘을 모았습니다.

데코로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아이들..

손수 밥을 지어 비빔밥으로 부모님께 대접 하는 아이들의 섬김을 통해 부모님이 깊은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섬김의 행복함,

부모님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교사분들의

한 마음이 이런 축복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