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주일에는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선물로 자녀를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자녀로 기르겠다고 고백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김지율 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지율이가 우리 교회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으로 자라나고,
믿음의 성장이 있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내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