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주일에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한 아이를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자녀로 기르겠다는 믿음의 고백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들이
빅토리아 은혜 장로교회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으로 자라나며,
믿음의 성장이 있어 하나님의 사람의 사람으로 살아내길

간절히 축복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