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있기에 아이들이 있고, 교회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수고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의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격려의 밤'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