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사역자반 공부를 마치고나서
황순권집사님과 정덕현집사님, 두분이
교회뒤에 새로 만들어진 창고에 선반을 만드셨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처음보는 기계에 헉! 두분 안수집사님들의 뚝딱뚝딱 솜씨에 또 헉!
해지기 전에 마무리하기위해 쉬지않고 땀흘리는 모습,
주일저녁 피곤하실텐데 내색도 않으시며 웃음으로 섬기시는 모습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기계를 다루시는 모습이 거의 전문가... 귀에 꽂은 연필은 감동.... 

못질은 자신있답니다. 누구보다 땀을 많이 흘리던 장원 형제님.


빠뜨릴 수 없습니다. 온갖 잔심부름으로 도와주신 김 목사님 .

간식 챙겨오신 이순희 집사님, 문만 잡아주셔도 든든...힘이 됩니다.

문에 튀어나온 못에 혹시 누가 다칠까... 세심하게 뒷마무리까지.. 또다시 감동...

맨바닥도 마다않고 누워서 못질하시던 황집사님.

저걸 뭐라 부르는지...  전기톱(?)을 능숙하게 사용하시던 정집사님.
길이를 재고 자르고 수평,수직 맞추고 ....
꼼꼼하신 줄 짐작은 했지만 할 말을 잊었습니다.




두분의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침 어제 사역자반에서 배운 예수님의 섬김과 순종과 겸손을 보았습니다.
이미 두분은 그 길을 앞서 가는 분이시구나.....
핸드폰들고 사진찍으러 다니던 베짱이인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텅빈 공간을 요리조리 쓸모있게 만들어주신 집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