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해밀톤에서 이선엽 집사님, 정경옥 집사님과 같이 믿음 생활을 했던 자매입니다.
새해인사를 드리려 연락처를 찾는데 도무지 못 찾겠네요.
주변 분들한테 연락처를 물어도 잘 모르시겠다고 하고..
언뜻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를 다니신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름이 계시더라고요.
너무 반가왔습니다.
혹 이 게시물을 보신 분은 이선엽 집사님이나 정경옥 집사님께 예찬 엄마가 무지 보고싶다고 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