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더 아름다울까요? ^^;
아무튼 너무나 화창한 날씨를 오늘 하루 만끽했습니다...
모두들 잘지내시죠? 목사님은 얼마전에 통화해서 잘지내시는건 알고 있고....^^
사모님과 수아,아라,하영,나단....다들 잘있죠?( 아라는 이제 좀 덜 넘어지나?^^)
먼저 창립2주년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립니다... 창립예배를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참다운 교회를 세워
가시는 목사님과 성도들을 축복하며 항상 주님의 향기가 넘치는 교회되길 기도
드립니다...아!! 그리고 박집사랑 목사님이 얘기하신거 이야기 해봤거덩여?
아가때문에.........조금 얌전한 자매들이면 좋겠답니당...^^
암튼 나중에 전화주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