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연말에 세워진 새 해 계획들이 잘 진행되는지요!
부디 처음 시작을 성령님과 함께 출발하기를바랍니다.
혹시나 연약함 속에 있는 팀원들 있나요?
걱정말고 생각부터 바로 세우고 새로 시작하세요!
두려움 속에 있는 우리의 떨리는 무릎까지도 바로 세우시고,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 꼭 신뢰 하십시요!
이곳에는 아리엘 샤론 수상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정국이 전체적으로 침울함속에 있어요.
이에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춤을추며 축제를 벌이네요.......
지옥으로 가라는 푯말을 들고 웃는 어린아이들........!
마지막 세대의 사랑없는 잔인함의 극치를 보는 듯하여 가슴 아픕니다.
중동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이 사건으로 저 역시 깊은 기도중입니다.
먼저 ㅅㄱ 적 관점에서 볼때,
샤론 총리가 타계할때 이곳에 엄청난 혼돈이 있을거에요.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며 평화 협상에 적극적인 그는 이곳 종교인들에게도 미음을 받으며(가자 철수문제로)정권을 쥐고 있었고 이번에 새 정당(카디마)을 창당하면서 중동 평화의마무리를 짖겠다고 결연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종교성 강한 무슬림들의 사기가 더 거세지면서 예상되는 종교적 테러...이곳 사역의 암울한 조짐입니다.
오늘은 시편2편을 묵상하며 힘을 얻습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질그릇같이 부수리로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철장 (Iron scepter )권세로 무너질 인간들의 종교 바벨탑들입니다.
"내게 구하라 !"명하시는 주님께 간절히 구합시다.
역사를 통해 1,2차 세계대전의 참담한 결과를 아는 우리들입니다.
더 비참하게 파괴할 가공의 핵무기들을 가지고 있는중동 국가들이,
종교문제를 거론하며 서로 견제하며,얼음짱 부립니다.
불안해진 유대인들이 샤론의 회복을 위해서 통곡의 벽에서 기도합니다.
그어느때보다 더 많은 종교인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합니다.
슥12:10절 말씀의 예언대로 저들이,샤론때문이 아닌,
"...그들이 그찌른바(십자가 상의 예수님) 그 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애통하듯,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리로다..."
이제는 저들의 눈이 열려지고 주님을 위해 울며 나오는 유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지금 이곳에는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이른비의 상징처럼 우리의 구원을 성취하신 하나님!
이제 계속 쏟아지는 비로 늦은비구원의 역사(유대인들)까지,
주님의 구원의 계획들만 차질없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특별히 저는 히스기야 터널의 전략대로 은밀한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보안상 이곳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1,이곳의 정세가 주님의 구원의 계획으로만 전개 되도록 기도합시다.
2,저의사역의 처음 시작에 주님의 이미 예비하신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기도 간청합니다.
여러분들의 처소에 늘 성령께서 함께 임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직하고 신실하신 주님안에서 늘 강건 하십시요!
예루살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