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완 목사님께..


새해 주의 복이 넘쳐 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싸이트를 보다가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예전 여선교회 헌신예배때에 강사로 오셨던 생각이 나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 많이 컸겠죠?





홈페이지가 아주 좋습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모습을 뵈니 참 반갑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도  같은 승리의 선포를 외칩니다. 잠시 문안드리고 갑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라면서..








나나이모에서 조용완드림





추신 : 한번 식사나 하시죠..^^ 75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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