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안녕하신지요???





늘 자주 온다고 하지만 그렇게 안되는 것이 현실이네요





홈페이지 앞에 보이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찬양사역과 학생부 전도사.....





아주 관심이 있는 말인데요 ㅎㅎㅎㅎ





요즘 전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지낸답니다. 교회사역과 함께 학교공부





그리고 원우회 일까지 집에 들어가면 그냥 뻗는답니다.





어제는 집사람하고 앉아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어딜가나 바쁘다고 그러면서 쉬라는 말을 하더군요





요즘 저두 쉬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늘 감사한건 제가 할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죠





교회도 늘 부흥하고 학생들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답니다.





은혜교회도 늘 부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목사님과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이름 다 쓰기도 힘드네...





하여간 아이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그럼 남은 한달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도 부흥할 줄 믿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