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기심 입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형두랑 저희 가족 모두 한자리에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랑, 형두에게 보여주신
성도님들의 깊은 사랑, 보살핌, 어찌 다 글로 옮길수 있을지요
넘치도록 주셨던 큰 사랑 내안에서 멈추지 않고 넘치도록 꼭......
저희 식구들이 섬기고 있는 일산충신교회 에서 다시 찬양대원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성도님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또 만나뵐수 있겠지요.